뮌헨 실전 정보
뮌헨 쇼핑 가이드 2026: dm·Rossmann·슈퍼마켓에서 뭘 살까?
화장품과 세면용품은 dm·Rossmann, 식품과 가벼운 선물은 슈퍼마켓, 약은 Apotheke. 여행 중 필요한 실용 쇼핑만 빠르게 해결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뮌헨 드럭스토어의 선크림 진열대. 여행 중 필요한 생활용품부터 가벼운 선물까지 한 번에 해결하기 좋습니다.
뮌헨 쇼핑은 어디에서 무엇을 파는지만 알면 어렵지 않습니다. 한국의 올리브영과 가장 비슷한 곳은 dm이나 Rossmann이지만, 독일의 Drogerie는 약국이 아닙니다.
세면용품, 화장품, 선크림과 아기용품은 dm·Rossmann·Müller, 초콜릿과 식료품은 REWE·Edeka·Aldi·Lidl, 실제 의약품은 Apotheke에서 사면 됩니다.
저는 여행 중 몇 유로 아끼려고 쇼핑 때문에 뮌헨을 가로질러 다니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은 그날 동선에 있는 매장 하나면 충분합니다.
- dm · Rossmann: 화장품, 세면용품, 선크림, 아기용품, 건강보조제품
- Müller: 드럭스토어 + 향수 + 문구 + 장난감까지 한 번에
- REWE · Edeka: 식품, 초콜릿, 차, 선물용 먹거리
- Aldi · Lidl: 물, 과일, 빵, 요거트, 간단한 장보기
- Apotheke: 진통제, 감기약, 처방약 등 실제 의약품
- 일요일: 일반 매장은 대부분 닫지만 Ostbahnhof dm 같은 예외가 있음
01dm, Rossmann, Apotheke는 서로 다릅니다
한국에서 처음 오면 가장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독일의 Drogerie는 화장품과 생활용품을 파는 곳이지 약국이 아닙니다.

Drogerie: dm, Rossmann, Müller. 스킨케어, 샴푸, 세면용품, 건강보조제품, 청소용품, 기저귀와 일부 간식을 팝니다.
Supermarkt: REWE, Edeka, Aldi, Lidl, Penny, Norma. 물, 과일, 빵, 우유, 맥주, 초콜릿, 식료품을 삽니다.
Apotheke: 빨간색 A 표시를 찾으세요. 진통제, 감기약과 처방약 등 의약품은 여기서 삽니다.
02dm, Rossmann, Müller 중 어디가 좋을까?
여행자라면 사실 가장 가까운 매장으로 가도 됩니다. 세 곳 모두 기본적인 화장품과 생활용품은 충분합니다.
dm
Balea, Alverde, Mivolis 같은 자체 브랜드가 강합니다. 스킨케어, 여행용품, 아기용품과 일상 생활용품을 사기 편합니다.
Rossmann
Isana, Rival de Loop 같은 자체 브랜드가 있고 앱 쿠폰을 많이 씁니다. 현재 공식 앱은 회원가입 없이도 두 장, 등록하면 두 달마다 네 장의 매장 전체 10% 쿠폰을 제공한다고 안내합니다.
Müller
드럭스토어뿐 아니라 향수, 문구, 장난감, 미디어와 생활용품까지 범위가 넓습니다. 아이 선물이나 문구도 같이 볼 때 편합니다.
Rossmann이 dm보다 싼가?
항상 그렇지는 않습니다. Rossmann은 쿠폰과 행사 가격의 영향이 크고, dm은 상대적으로 평소 진열 가격이 단순한 편입니다.
며칠 여행하면서 몇 유로 아끼겠다고 dm과 Rossmann을 비교하러 다닐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도 Rossmann에서 여러 개 살 계획이라면 계산 전에 앱의 10% 쿠폰을 확인할 만합니다.
03한국 여행자가 많이 사는 드럭스토어 제품
독일 드럭스토어 자체 브랜드는 가격 부담이 크지 않고 작고 가벼운 제품이 많아서 여행 선물로도 좋습니다. 다만 제품 구성과 가격은 매장과 시기에 따라 달라지니 진열대를 기준으로 보세요.

Balea와 Kamill 같은 제품은 가격 부담이 적고 짐에 넣기 쉬워 가벼운 선물로 많이 고릅니다.
| 제품 | 어디서 | 왜 많이 사나 |
|---|---|---|
| Balea 앰플 | dm | 작고 가벼운 일회용 스킨케어 제품. 여러 종류를 골라보기 좋습니다. |
| Kamill 핸드크림 | dm · Rossmann · Müller | 저렴하고 가벼워 여러 개 선물하기 쉽습니다. |
| Mivolis 발포비타민 | dm | 튜브형이라 짐에 넣기 편하고 가격도 부담이 적습니다. |
| Ajona 치약 | dm · Rossmann · Müller | 작은 농축 치약이라 부피가 작습니다. |
| Weleda 바디제품 | dm · Rossmann · Müller | 독일에서 찾기 쉽고 여행 선물로도 무난합니다. |
| Schaebens 마스크팩 | dm · Rossmann | 얇고 가벼워 여러 장 넣기 좋습니다. |

Ajona처럼 작고 가벼운 제품은 여행 선물이나 본인용으로 많이 고르는 편입니다.
04슈퍼마켓은 먹거리와 숙소 장보기에 가장 좋습니다
아파트 숙소나 아이와 여행한다면 슈퍼마켓을 한 번쯤 이용하게 됩니다. 물, 과일, 빵, 우유, 요거트, 간식부터 초콜릿과 차 같은 선물까지 해결할 수 있습니다.

Lidl은 독일의 대표적인 할인 슈퍼마켓 중 하나입니다. 기념품보다 일상 장보기에 더 잘 맞습니다.
REWE · Edeka: 브랜드 제품과 선택지가 많아 초콜릿, 차, 과자, 머스터드 같은 선물을 같이 고르기 편합니다.
Aldi · Lidl: 물, 과일, 빵, 요거트와 일반 식료품을 저렴하게 사기 좋습니다.
Penny · Norma: 숙소 근처에 있으면 기본 장보기에 충분합니다.
가장 싼 슈퍼마켓은?
한 체인이 모든 품목에서 항상 가장 싸지는 않습니다. 기본 장보기는 Aldi나 Lidl이 편하지만, 여행자가 초콜릿·차·선물까지 한 번에 고르기에는 REWE나 Edeka가 더 편할 수 있습니다.
저라면 여행 중 몇 센트 차이 때문에 먼 할인점을 찾기보다 숙소나 관광 동선에 있는 곳으로 갑니다.
숙소에서 먹을 물·과일·아침: 가까운 Aldi, Lidl 또는 아무 슈퍼마켓
먹거리 선물: REWE 또는 Edeka
하루 여행용 간식: 가장 가까운 슈퍼마켓
05가볍게 사가기 좋은 독일·뮌헨 선물
여기서는 드럭스토어와 슈퍼마켓에서 살 수 있는 가벼운 선물만 봅니다. 명품거리, 백화점과 VAT 환급은 뮌헨 명품 쇼핑·백화점·VAT 환급에서 따로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선물은 비싼 것보다 짐에 넣기 쉬운가가 중요합니다. 여행 마지막 날 캐리어 무게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초콜릿 · 차 · 머스터드
Ritter Sport, Haribo, 허브티, 과일차, Süßer Senf 같은 제품은 슈퍼마켓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Dallmayr 커피 · 차
Marienplatz 근처에 있다면 Dallmayr에서 커피나 차를 사기 좋습니다. 일부러 멀리 갈 필요 없이 구시가지 일정과 묶으면 됩니다.
FC Bayern 소품
축구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스카프, 키링 같은 작은 팬 상품이 짐 부담이 적습니다.
맥주잔 · Maßkrug
뮌헨다운 선물이지만 무겁고 깨지기 쉽습니다. 캐리어 공간이 충분할 때만 추천합니다.

맥주잔은 뮌헨다운 선물이지만 무게와 파손 위험까지 생각하고 사는 편이 좋습니다.
06맥주를 슈퍼마켓에서 사도 됩니다
숙소에서 맥주 한 병 마시고 싶다면 슈퍼마켓에서 사면 됩니다.
Helles: 뮌헨에서 가장 일상적인 밝은 라거
Weißbier / Weizen: 밀맥주
Pfand: 병이나 캔에 붙는 보증금. 해당 빈 용기를 마트의 반환기계에 넣으면 돌려받습니다.
맥주 종류와 뮌헨 양조장, 비어홀·비어가르텐 문화는 뮌헨 비어홀과 비어가르텐 이용법에서 따로 보는 편이 좋습니다.
07일요일에는 일반 쇼핑을 기대하지 마세요
독일 여행에서 자주 당황하는 부분입니다. 대부분의 일반 dm, Rossmann, REWE, Edeka, Aldi, Lidl은 일요일과 공휴일에 문을 닫습니다.
예외 매장을 여러 곳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필요한 장보기는 가능하면 토요일까지 끝내고, 일요일에 꼭 필요한 것이 생겼을 때만 역이나 공항의 예외 매장을 확인하는 편이 단순합니다.
다만 영업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이 매장 때문에 일부러 이동한다면 dm 공식 매장 페이지에서 당일 시간을 다시 확인하세요.
일요일 식사와 쇼핑 전체는 뮌헨의 일요일: 무엇이 열고 닫을까에서 따로 정리했습니다.
08결국 쇼핑은 동선에 맞추면 됩니다
한국으로 가져갈 물건을 사는 것도 여행의 재미입니다. 하지만 쇼핑 목록 때문에 관광 동선이 꼬일 정도로 여러 매장을 찾아다닐 필요는 없습니다.
선크림이나 화장품이 필요하면 지나가는 dm이나 Rossmann, 식료품과 먹거리 선물은 가까운 REWE나 Edeka, 약이 필요하면 Apotheke로 가세요. 그 정도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저는 뮌헨에서 몇 유로 싸게 사는 것보다 여행 마지막에 들고 가기 편한 것을 사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화장품, 커피, 차, 초콜릿 정도가 결국 가장 무난합니다.
가방, 시계, 고가 의류처럼 큰 금액을 쓸 계획이라면 뮌헨 명품 쇼핑·백화점·VAT 환급에서 매장과 공항 절차를 확인하세요.
매장 영업시간, 가격, 제품 구성, 쿠폰과 일요일 예외는 바뀔 수 있습니다. 특정 매장을 찾아갈 때는 해당 지점의 현재 안내를 확인하세요.
화장품·건강제품·식품의 한국 반입 가능 여부와 수량 제한은 품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많이 구입할 때는 한국의 현재 반입·검역 규정도 확인하세요.